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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인류 멸망 확률 10% 이상"… 오픈AI 거친 앤스로픽 연구원 경고 후 사직
2026. 9. 10. 오전 10:53
AI 요약
1조달러(약 1300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의 핵심 연구원 제이컵 콕슨이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전격 사직했습니다. 그의 동료 에번 휴빙거는 10년 내 대규모 멸종 확률이 10%를 넘는다고 보고하며 초지능의 정렬 문제에 대해 앤스로픽이 명확한 해결 계획이나 경로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앤스로픽은 논평을 거부했고 오픈AI는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며, 업계는 개발 속도 조절 요구에도 불구하고 클로드 미토스 5.1 등 모델 출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