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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비명·입수음 들리면 AI가 감지해 119 신고·드론 투입

v.daum.net
2026. 9. 10. 오전 11:17
한강서 비명·입수음 들리면 AI가 감지해 119 신고·드론 투입

AI 요약

한강 교량에서 비명이나 입수음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인공지능(AI)이 발생 위치를 파악해 119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드론 등에 정보를 전달하고 구조대 도착 전 드론이 출동해 열화상 카메라로 대상자를 찾고 저고도에서 구명튜브를 투하하며 야간에는 조명을 비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한강 자살 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을 반포대교에 구축해 다음 달 시연을 거쳐 11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교각에 AI 음원 센서 24개를 설치해 음원과 CCTV를 함께 분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사업으로 2년간 국비 약 28억원을 지원받아 반포대교에서 시스템을 안정화한 뒤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울시는 AI를 활용해 이상징후를 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구조 대응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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