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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얼마짜리?" AI가 골라준다…대구 유통가 추석선물 경쟁
2026. 9. 10. 오전 11:31
AI 요약
추석을 앞두고 대구 지역 백화점들이 선물세트 물량과 품목을 확대해 고급·실속형 상품을 모두 포함한 세분화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섰습니다. 더현대 대구는 정육·수산·청과·주류·라이프스타일 등 1천600여종과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물량인 12만 세트(전년 대비 10% 증가)를 준비했고, 롯데백화점은 사전 예약 매출이 약 40% 증가해 품목을 20% 늘렸습니다. 더현대 대구는 현대백화점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로 선물을 추천하고 롯데백화점은 AI 감사 카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AI로 쇼핑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