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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비명·입수음 들리면 AI가 감지해 119 신고·드론 투입

매일경제 마켓
2026. 9. 10. 오전 11:15
한강서 비명·입수음 들리면 AI가 감지해 119 신고·드론 투입

AI 요약

서울시는 한강 자살 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을 반포대교에 구축해 다음 달 시연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안정화 후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각에 설치된 AI 음원 센서 24개가 비명·입수음·충격음 등 이상 음원을 포착하면 AI가 위치를 특정해 119와 CCTV 관제센터, 드론에 정보를 전송하고 AI는 영상까지 함께 분석해 출동한 드론이 열화상 카메라로 대상자를 찾고 저고도에서 구명튜브를 투하하며 야간에는 조명으로 구조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으로 2년간 국비 약 28억원을 받았고, 시는 지난달 광진교에서 AI 학습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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