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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행정 줄이고 재난 대응 빨라져”… 지방정부 인공지능 혁신 한자리에

전국도민뉴스
2026. 9. 10. 오후 12:04
“반복 행정 줄이고 재난 대응 빨라져”… 지방정부 인공지능 혁신 한자리에

AI 요약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중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선에는 현장 공무원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개발해 적용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고, 세종시는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 세종 SIREN으로 상황 접수부터 전파까지 건당 평균 소요 시간을 10분 이상에서 약 10초로 단축하고 발생 위치와 위험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해의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6종 에이전트, 부산의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플랫폼 AI부기주무관(14종 서비스, 검색증강생성 기술 적용), 전북의 자체 개발 전북AI(30여 종 기능) 등 사례가 소개됐으며 정부는 AI챔피언 교육과 AI 정부 실험실을 통해 실무 인력 양성과 실험·개발 환경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참가자 투표로 대통령상·국무총리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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