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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부터 우주항공까지… 부울경 대학 AI교육 강화

문화일보
2026. 9. 10. 오후 12:18
통계부터 우주항공까지… 부울경 대학 AI교육 강화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전국 주요 대학들이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내년도 3월 정원 424명 규모의 AI대학을 출범하고 AI컴퓨터공학부(214명), 데이터사이언스·통계학과(114명), 산업공학부(69명), AX융합학부(27명)를 두며 LG전자 채용조건형 스마트가전공학과와 X-모빌리티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스마트가전공학과는 2학년 때 채용 절차를 통과하면 졸업 후 LG전자 입사가 보장되는 계약학과로 운영됩니다. 국립창원대는 기계공학부를 ‘GAST-기계공학대학’으로 확대 개편해 에너지기계·모빌리티기계·스마트제조융합·우주항공공학 등 4개 분야로 재편하고 현업 엔지니어가 수업을 맡는 공동 강의실을 설치해 ‘GAST-AI대학’과 연계해 제조 AI 교육을 강화하며, UNIST는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해 AX융합전공 8개를 신설하고 전공 단위로 운영해 학문 간 경계를 낮추며 인하대는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경북대와 부산대는 AI전공을 공동학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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