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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범의 AI 혁신 스토리] 일반고·실업계고, AI 교육도 달라야
2026. 9. 10. 오전 10:06
![[임기범의 AI 혁신 스토리] 일반고·실업계고, AI 교육도 달라야](https://img4.yna.co.kr/photo/yna/YH/2025/12/01/PYH2025120114410005600_P4.jpg)
AI 요약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일반계와 실업계를 같은 AI 교육으로 묶어서는 곤란하며, 일반계는 교과 기초지식과 탐구 능력을 충분히 갖춘 상태에서 AI를 이용해 자료를 찾고 가설을 세우며 여러 해석을 비교·검증하는 경험을 확대해 자신이 아는 것을 바탕으로 AI의 답을 사용할 줄 아는 학생을 길러야 합니다. 실업계에서는 AI를 반도체 공정, 로봇 제어, 스마트 제조, 설계와 생산관리 등 직무와 결합해 실제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조기에 제공해야 하고, 이를 가르칠 교사 준비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평가는 AI 없이 치르는 시험으로 개인의 교과 지식과 사고력을 확인하는 것과 AI 활용을 허용한 프로젝트로 AI에 무엇을 맡겼고 어떻게 검증·수정했는지를 확인하는 두 갈래로 나눠야 하며, 이를 대입에 곧바로 반영하면 사용하는 AI의 성능과 비용, 가정환경과 사교육 영향 등 공정성 문제가 있어 신중해야 하고 OECD도 기기와 연결성, 디지털 자원, 교사 연수 등 기반을 고르게 제공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