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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고령층 ‘보이지 않는 가려움’ AI로 측정·예측한다

MEDI:GATE NEWS
2026. 9. 10. 오후 12:29
가천대 길병원, 고령층 ‘보이지 않는 가려움’ AI로 측정·예측한다

AI 요약

가천대 길병원이 보건복지부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복지·돌봄 분야 과제인 '고령층의 보이지 않는 고통의 가시화와 해결방안'에 최종 선정돼 피부과 김현정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VISTA-Geri-ITCH'를 연구 기간 4.5년, 전체 연구비 최대 75억원 규모로 추진합니다. 연구진은 웨어러블과 피부영상, 바이오마커·멀티오믹스 등 디지털 및 분자 데이터를 결합하고 설명가능 인공지능(XAI)을 활용해 고령자의 난치성 가려움증과 대상포진후신경통을 객관적으로 정량화·예측하는 AI 기반 연구·실증 플랫폼을 3단계(공통 규격·AI 기반 마련, 메가코호트·바이오뱅크 구축, 현장 연계 실증)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가천대는 표준화·현장실증 허브를 맡고 다수의 대학·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해 옴 검출 형광영상 장치·웨어러블 긁기 계측·피부영상 AI 등 기술과 예측모델·맞춤형 중재·국가 표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는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활용하고 최종 진단·치료는 피부과 전문의가 담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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