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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는 AI 개발
2026. 9. 10. 오후 12:30
AI 요약
KAIST 이상완 석좌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와의 국제 공동연구로 인간의 뇌파를 이용해 AI를 실시간으로 인간의 목표에 맞추는 신경 가치 정렬(NVA)을 개발했고, 사람이 AI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예측 오차 즉 이게 아닌데라는 뇌 반응을 뇌파만으로 구분해 AI가 스스로 행동을 고칠 수 있게 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향후 가정이나 산업 현장의 피지컬 AI 로봇이 사용자의 의도를 보다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행동을 조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이상완 교수는 행동 이면의 뇌 인지 신호를 AI와의 협업에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