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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산불감시망, 제주 전역으로 넓힌다
2026. 9. 10. 오후 2:13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산불감시체계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시 산불감시 CCTV 11곳을 연계한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서귀포시의 미악산, 고근산, 경제림단지, 수악오름, 시오름, 고사리축제장, 보림농장, 수망리 송전철탑, 대포동 송전철탑 등 9곳에 인공지능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 체계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와 불꽃 등 산불 의심 징후를 자동 감지해 관리자에게 곧바로 알립니다. 제주도는 지역방송과 버스정보시스템, 대형전광판을 통한 홍보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참여 마을을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45곳으로 늘리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산불 발생 제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