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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은 "글로벌 AI 투자 올해 정점 내년 둔화…외부자금 의존은 리스크"

글로벌이코노믹
2026. 9. 10. 오후 1:43
[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은 "글로벌 AI 투자 올해 정점 내년 둔화…외부자금 의존은 리스크"

AI 요약

한국은행은 글로벌 AI 투자가 AI 활용 확대와 연산 수요 급증, 기술 주도권 경쟁 등에 힘입어 당분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겠으나 이미 투자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증가 속도는 올해를 정점으로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가트너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증가율을 올해 61%·내년 39%·2028년 19%로, S&P글로벌은 각각 64%·40%·21%로 전망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올해 미국·중국 주요 빅테크의 CAPEX가 각각 79%·95% 증가한 뒤 내년에는 38~39%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은은 수익성 검증 강화, 고성능 모델 간 경쟁·오픈소스·저가형 모델 확산에 따른 가격 하락, 전력·데이터센터 활용 지연, 빅테크의 외부자금 의존도 확대(회사채·판매자 금융·SPV 등)가 향후 투자 흐름을 제약하고 금융여건 악화 시 투자 둔화를 촉발할 수 있는 리스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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