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피지컬 AI’ 시대 항만·물류 혁신 방향 논의
2026. 9. 10. 오후 2:20
AI 요약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원장 조정희)은 지난 8일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공동으로 'AI 기반 물류 모빌리티' 분과 세션을 열어 피지컬 AI 시대의 항만·물류 혁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세션에서는 KMI 안승현 부연구위원이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한 자율화 항만 전환 방안을 제시했고, 칭다오신첸완컨테이너터미널의 류팡차오 매니저가 완전자동화터미널의 AI 기반 작업계획·안전관리·예지정비 사례를 소개했으며, PSA BDP의 에디 응 총괄은 데이터·AI 기반의 공급망 위험 모니터링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데이터 표준화·장비 연계·안전성·사이버보안·현장 실증·국제협력 필요성이 논의되었습니다. 조정희 KMI 원장은 피지컬 AI가 항만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항만기술산업의 성장 기회를 창출할 핵심 기술이라며 KMI가 정책연구와 국제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