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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력 부자' 핀란드에 20조 AI인프라 투자...낮은 기온도 한몫
2026. 9. 10. 오후 2:55

AI 요약
알파벳(구글)이 핀란드에 130억유로를 투자해 하미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확충하고 카자니, 무호스, 발라의 3곳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추가해 AI 데이터센터를 총 4곳으로 확충합니다. 이번 투자는 낮은 기온과 풍부한 수자원, 원자력·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으로 냉각 비용 절감과 전력 안정성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파벳은 2009년부터 하미나에서 발트해의 바닷물을 이용한 냉각 시스템을 운영해 왔습니다. 알파벳은 핀란드 국영 에너지사 포르툼과 로비사 원전 발전 용량의 최대 50%를 22년 기간 계약(2028년 소규모 시작, 2030~2049년에 50% 용량 도달)했고 육상 풍력사업자들과 총 629MW의 전력구매계약을 맺었으며 핑그리드, 노키아, 엘리사 등과 협력하고 카자니 부지에 94MW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