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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AI 활용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
2026. 9. 10. 오후 2:59

AI 요약
무안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선보이며, 지난 3일 무안군공유스튜디오에서 마을리더 AI 활용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5차시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AI 기본 이해 및 활용법, 행정문서 작성, 마을기금·단체 정산자료 작성, 마을발전계획 수립,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등을 다뤘고 일로읍 돈도리마을, 삼향읍 맥포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해제면 용흥마을 등 4개 마을이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발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퍼실리테이션 기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AI로 구체화해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했으며 돈도리마을 박근영 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문서 작성부터 발전계획 수립까지 AI를 활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