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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아세안에 'AI 신뢰' 제시…현지 AX 수요 공략
2026. 9. 10. 오후 2:17

AI 요약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신뢰성을 갖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통신시장을 공략하며 AI 인프라와 음성 AI 등 각사 주력 역량으로 현지 통신사의 AI 전환(AX) 수요를 공략하고 보안·기술주권 협력을 통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입니다. 양사는 9일(현지시간)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 2026에 참가했으며 SK텔레콤 정재헌 대표는 비벡 바드리나트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 풀스택 전략과 정보보호 체계 강화, 디지털 범죄 예방,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아시아 주요 통신사 경영진과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라운드테이블에서 보이스 AI를 주제로 발표하고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에 AI 통화서비스 익시오를 수출하며 동남아 다른 권역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고 업계는 국내 통신사의 AX 경험이 현지 수요와 맞물리며 아세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