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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 살인’ 파면 팔수록 계획 범죄 정황···AI에 범행 관련 질문도 했다
2026. 9. 10. 오후 3:03

AI 요약
파주시 문산읍의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범행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새벽 해당 냉동창고를 설치했고, 냉동창고는 가로로 긴 30여㎡ 컨테이너 형태에 액면가 기준 500억원 상당의 위조 추정 상품권이 있었다고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피해 여성을 '상품권의 진위를 감정해 달라'고 유인해 휴대폰을 차량에 두고 내리게 한 뒤 휴대폰 전원을 끄고 따로 보관했으며, 경찰은 피해자에게 별다른 외상이 없어 영하 20도 안팎의 냉동창고에 감금돼 저체온증과 산소 부족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전후에 AI에 관련 질문을 했고 수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과 진술 번복을 거듭했으며, 경찰은 A씨가 상품권 위조 조직에서 주요 직위를 맡아 공범들을 추적 중이고 휴대폰 포렌식 등을 토대로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