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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문 대학들"…단국대, 720억 들여 바이오 제조 'AI 이식'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9. 10. 오후 3:24
"경계 허문 대학들"…단국대, 720억 들여 바이오 제조 'AI 이식' - 머니투데이

AI 요약

단국대학교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단국대는 건양대·계명대·아주대·유한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 초광역 인재 양성 모델로 응모했으며, 4년간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720억원 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서 단국대가 허브 역할을 맡아 2030년까지 융합인재 260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컨소시엄은 학부 공동교과목 61개, 대학원 심화교과목 9개 등 총 70개 공동교육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부전공·복수전공 등 다변화된 학사 제도를 운영하고, 유한양행·종근당·다산제약·메가젠임플란트·세신정밀·에스디바이오센서·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8개 주요 기업·기관이 교육과정 공동개발부터 AX-PBL, 현장실습·인턴십, 취창업 연계 및 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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