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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개발, '범용 따로,보안 따로'...굳이 두 번 일하는 이유 [자막뉴스]
2026. 9. 10. 오후 3:41
![AI개발, '범용 따로,보안 따로'...굳이 두 번 일하는 이유 [자막뉴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910/202609101541116526_t.jpg)
AI 요약
지난 7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개발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해 보안 특화 AI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으나, 정부는 별도로 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난 3일 최종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를 선정했습니다. 이는 미국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미토스가 주요 보안망을 뚫은 사례 등으로 보안 AI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전문가들이 독파모의 보안 특화는 기술적 어려움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단기 대응으로 별도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 때문입니다. 독파모는 범용 모델이고 올해 말 2개 모델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보안 기능을 입히는 추가 학습이 시간과 난이도를 요구해 단기적 특화 모델을 먼저 개발하고 통합·호환성 문제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