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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AI 플랫폼 ‘로올’, 네이처 자매지에 AI 내부 연구 논문 게재
2026. 9. 10. 오후 4:00

AI 요약
법률 인공지능 플랫폼 로올의 배지호 대표가 제1저자 겸 교신저자로 주도하고 정환욱 경희대 교수가 제2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7월 13일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진은 공개된 비전 LLM 두 개(Qwen, Llama)에 동·서양 그림을 보여주며 AI가 점수를 정하는 동안 내부 신호 변화를 측정한 결과 두 AI가 동양 그림에 일관되게 낮은 점수를 부여했고 내부 신호 대부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으며 설정을 바꾸고 반복해도 차이가 사라지지 않고 한국 그림을 중국 그림으로 오인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올은 소송 기록을 처리하는 비전 LLM 기반 플랫폼으로 배지호 대표는 AI 결과만 보고 편향을 판단하는 것은 불충분해 AI 내부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로올의 결과물 검증에도 계속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법률 AI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