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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硏,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공개
2026. 9. 10. 오후 4:12

AI 요약
한국전력(한전)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했습니다. 이 장비는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Vision AI와 스마트글라스·스마트안전조끼·스마트안전고리 등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활용해 360도 작업현장을 관제하고 위험상황·안전장구 착용 여부·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리자와 작업자에게 경고하며 실시간 소통과 비상 대응, 안전고리 체결 확인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현장 시연을 통해 기능인력과 협력회사 의견을 수렴해 기술을 개선하고 소방차·지게차·건설차량 등 다양한 특수차량으로 적용을 확대해 반복재해 예방과 작업자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