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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AI 투자붐, 금융안정 새 위험…불투명한 부채·사모대출 주시"
2026. 9. 10. 오후 4:23
AI 요약
국제결제은행(BIS)은 10일(현지시간)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이 AI 투자 붐이 기업이익보다 부채와 사모대출에 점점 더 의존하면서 자금조달 구조가 불투명하고 상호 연결돼 있어 금융안정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요인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IS는 세계 5대 기술기업이 2025~2026년 2년 동안 AI에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추산했고, 업계는 전 세계 AI 투자 규모가 현재 약 5000억 달러에서 2030년 최대 4조 달러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BIS는 AI가 총요소생산성(TFP)을 연간 약 0.5%포인트 높일 가능성이 있으나 혜택이 선진국에 편중될 수 있고 고객 서비스·프로그래밍·행정직 등에서 일자리 감소 조짐이 있어 근로자 재교육과 직무 전환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