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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력양성 115% 달성?…노진성 특별시의원 "교육 인원만 세면 성과인가"
2026. 9. 10. 오후 2:45
AI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6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인공지능 인력양성 사업에서 목표 225명 대비 실제 교육 인원 260명으로 성과달성률 115%를 기록했지만 성과지표가 '데이터 전문가 인력양성 수' 단 하나뿐이라고 노진성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전체 실적의 62%가 취업희망자 대상 단기교육이고 재직자 74명은 기존 직장에서 교육을 이수한 실적으로 교육이 실제 취업이나 지역 기업 고용으로 이어졌는지 반영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취업연계율과 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고용창출·매출 증가 등 산업 파급효과 지표와 참여자 사후 추적조사 공개를 요구하며 향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성과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