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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지켜졌는데 왜 불편할까”…AI와 217차례 문답한 책
2026. 9. 10. 오후 5:08
AI 요약
도서출판 그래서는 최덕진의 신간 ‘법보다 먼저인 것들’을 10일 출간했으며, 저자는 10년 넘게 한 골목을 지키던 순대 트럭이 불법 노점 단속으로 사라진 사건을 출발점으로 ‘법이 지켜졌는데도 왜 마음은 불편한가’라는 질문을 AI와 217차례 문답하며 탐구했습니다. 책은 7개 부, 24개 질문으로 법과 정의, 익명 신고와 책임, 이웃 간 감시, 국가의 역할, 국제질서, AGI 시대의 인간다움 등을 다루고 아리스토텔레스·칸트 등 동서양 사상가와 영화 사례를 대화 형식으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