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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CT 거점 도약하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개발 ‘본격화’

동아일보
2026. 9. 10. 오후 4:15
AI·ICT 거점 도약하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개발 ‘본격화’

AI 요약

서울시는 지난 5월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최종 승인했으며,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AI·ICT 산업의 복합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특별계획구역은 총 12개 필지로 9개 필지가 단일 소유주 체제로 구성돼 사업 추진 속도가 비교적 빠르며, 구역별 착공 일정은 코르디아가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 5가 오는 10월, 이어 구역 7(2026년 11월), 구역 4(2027년 1월), 구역 8·10(2027년 3월), 구역 6(2027년 8월) 순으로 예정되어 있고 이들에는 5성급 호텔과 주상복합, 신산업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강로 일원에서는 SH·LH 시행의 용산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로 공공주택 604호 공급과 창업 지원이 추진되며, 특별계획구역 5의 코르디아 사업은 시행사 서부T&D가 추진하고 서울드래곤시티가 운영을 맡아 총 88실을 공급하고 홍보관 코르디아 갤러리가 오는 10월 노보텔 9층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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