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메모리 호황에도 '자금조달 병목'이 새로운 리스크"
2026. 9. 10. 오후 5:03
AI 요약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메모리반도체 호황을 이끌고 있으나 AI 인프라의 외부자금 의존도가 커지면서 금리와 자본시장 유동성 등이 향후 메모리 수요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됐다고 한국신용평가가 10일 세미나에서 진단했습니다. 한신평은 2025∼2028년 약 2조9천억달러(약 3천887조원)로 예상되는 AI CAPEX의 절반가량이 외부자금으로 조달될 전망이며 회사채·사모신용·ABS·SPV·JV 등을 활용한 자금조달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상승과 자본시장 경색 시 자금조달 위축이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상반기 BBB급 회사채 발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으며 신용등급 상향·하향 비율은 1.6배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