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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게임 만들고 플레이·오류 찾고 '재미' 예측···ETRI, 자동화 플랫폼 개발
2026. 9. 10. 오후 4:20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0일 인공지능이 게임 맵과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직접 플레이해 오류를 찾으며 이용자가 느낄 재미를 출시 전에 수치로 예측하는 AI 기반 게임 제작·검증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AI 엔진은 사람이 만든 학습 데이터 없이 강화학습 기반 PCGRL(Procedural Content Generation via Reinforcement Learning)을 활용해 맵·적 배치·아이템 등을 생성하고, 검증 AI 엔진은 역할별 다중 에이전트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오토 큐에이(Auto QA)로 비정형 오류를 찾고 펀 큐에이(Fun QA)로 긴장도 등을 분석해 재미를 정량화합니다. 해당 기술은 서브레벨게임즈(퍼즐게임 16종), 엠게임(열혈강호 스핀오프·누미헌터스), 고블린게임즈(멕 포지) 등에 적용됐으며 ETRI는 중소 게임사 대상 무상 기술이전·QA 지원과 ITU-T SG21 제안 AI 기반 온라인게임 품질보증 프레임워크(F.FW-AGQA)의 국제표준화 추진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