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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AI·약달러가 불붙였다…이례적 원자재 '에브리싱 랠리'

hankyung.com
2026. 9. 10. 오후 5:48
전쟁·AI·약달러가 불붙였다…이례적 원자재 '에브리싱 랠리'

AI 요약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여섯 번째 슈퍼랠리에 접어들어 10일 FTSE 원자재 CRB지수가 423.11로 올초(297.82) 대비 42.0% 급등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랠리는 미국-이란 공격과 호르무즈해협 사실상 봉쇄에 따른 유가 상승(브렌트유 선물 배럴당 100달러 수준)과 AI 데이터센터·전력화에 따른 구리 수요 급증(런던금속거래소 t당 1만4767.5달러 사상 최고), 미국의 관세에 따른 알루미늄 선매입 등 복합 요인으로 촉발됐습니다. IMF는 세계 인플레이션 전망을 4월 4.4%에서 7월 4.7%로 상향 조정했으며, EIA는 중동 생산·교역이 내년 2분기에 복귀하면 브렌트유가 내년 하반기 배럴당 67달러로 내려갈 수 있고 골드만삭스는 중동 갈등이 이어질 경우 배럴당 120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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