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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호황에도 '자금조달 병목'이 새로운 리스크"

연합뉴스
2026. 9. 10. 오후 5:02
"AI 메모리 호황에도 '자금조달 병목'이 새로운 리스크"

AI 요약

한국신용평가 김정훈 수석애널리스트는 시장의 질문이 'AI가 성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이 성장을 뒷받침할 자금을 얼마나 공급할 수 있는가'라고 진단했으며 AI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업체의 외부자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신평은 2025~2028년 예상되는 AI CAPEX 약 2조9천억달러(한화 약 3천887조원) 중 절반가량이 외부자금으로 조달될 전망이며 회사채·사모신용·ABS·SPV·JV 등 다양한 자금조달이 늘어나 금리 상승과 자본시장 유동성 악화 시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하향 비율은 1.6배였고 BBB급 일반기업 회사채 발행액은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천억원보다 61% 감소해 하반기에도 저신용 중심의 발행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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