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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행동 없어도 AI가 사람 뇌파 읽고 스스로 움직인다
2026. 9. 10. 오후 8:31

AI 요약
카이스트 이상완 뇌인지과학과 석좌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와 공동 연구로 인간의 뇌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AI를 인간의 목표에 맞추는 신경 가치 정렬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AI가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의 뇌파를 실시간 측정해 보상 예측 오차와 상태 예측 오차에서 나타나는 서로 다른 뇌파 패턴과 두 오류가 동시에 발생했을 때의 패턴을 확인하고, 이를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AI가 사용자가 목표가 틀렸는지 방법이 틀렸는지를 말이나 행동 없이 구분하도록 했습니다. 서흔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IEEE 트랜잭션스 온 사이버네틱스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