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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EO 터너스, 아이폰 ‘AI 하드웨어’ 차별화 강조
2026. 9. 10. 오후 8:21

AI 요약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8일 만인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첫 아이폰 공개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그는 AI를 행사 첫 화두로 꺼내 아이폰을 AI 시대의 중심 기기로 키우고 온 디바이스 AI로 개인정보 보호를 차별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수직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무대는 팀 쿡 시대의 서비스·구독 중심에서 하드웨어와 AI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 평가됐고, 애플이 오픈AI·구글 등에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지적과 시리 개편 지연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