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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110억 규모 국가사업 선정… 피지컬 AI 리드할 ‘최고급 신진연구자’ 키운다

인공지능신문
2026. 9. 10. 오후 8:58
DGIST, 110억 규모 국가사업 선정… 피지컬 AI 리드할 ‘최고급 신진연구자’ 키운다

AI 요약

DGIST(총장 이건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110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투입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중심 자율-협력 피지컬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에 착수합니다. 사업 총괄 책임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은용순 교수가 맡았으며 연구진은 피지컬 AI의 핵심 능력인 ‘자율적 결정’, ‘미래 예측’, ‘상호보완적 협력’을 바탕으로 목적 지향형 에이전트, 예측 적응형 에이전트, 집단 지능형 에이전트의 3대 세부 과제를 추진합니다. DGIST는 슈퍼컴퓨팅 시설과 한양대 ERICA의 로봇 테스트베드, 향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연계 및 로보티즈·KT·에이로봇 등 참여 기업과의 클라우드 기반 산업 실증을 통해 신진 연구자 인프라를 지원하고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AI대학의 피지컬 AI 교육과정과 연구 성과를 연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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