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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문학, 다시 인간 정체성을 묻다

v.daum.net
2026. 9. 10. 오후 10:03
AI 시대의 문학, 다시 인간 정체성을 묻다

AI 요약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칠레 작가 벵하민 라바투트는 문학은 AI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며 AI가 불러올 미래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고 자본과 욕망이 이끄는 비인간적 미래를 경계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애란은 AI 환경이 읽기와 쓰기의 관계를 바꾸고 있으며 문학은 인간의 무지와 소통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매체라고 말했으며, 서효인은 타인의 역사와 사정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일이 문학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작가축제는 11∼16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며 8개국 출신 해외 작가 10명과 한국 작가 14명이 참여하고 개막 대담은 김애란과 라바투트의 사람입니다 대화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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