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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배출, 우주에서 AI가 ‘범인’ 찾는다…구글·NASA, AI 위성영상 분석해 배출원 추적
2026. 9. 10. 오후 4:17
AI 요약
구글이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협력해 인공위성 EMIT의 초분광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지구 곳곳의 메탄 배출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딥러닝 기술 메탄 분석 및 플룸 위치 추정(MAPL-EMIT)을 개발했으며, 캘리포니아, 투르크메니스탄, 인도 델리, 브라질 상파울루, 폴란드 카토비체, 중국 산시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메탄 배출이 확인됩니다. MAPL-EMIT는 Swin-S 비전 트랜스포머 기반으로 각 픽셀의 분광 정보와 주변 지형·공간적 맥락, 바람에 따른 확산 형태를 함께 분석해 분광 특성이 유사한 지표면 물질과 실제 플룸을 구분하고 겹친 플룸도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라그랑지안 퍼프 모델로 실제 EMIT 영상에 360만개의 가상 메탄 플룸을 생성해 학습시켰고, 모델은 메탄 농도 증강량 정량화, 플룸 영역 구분, 배출원 위치 추정의 세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