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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울산 SK AI데이터센터 현장 첫 방문… “韓 AI 발전 초석될 곳”

국민일보
2026. 9. 11. 오전 12:19
최태원, 울산 SK AI데이터센터 현장 첫 방문… “韓 AI 발전 초석될 곳”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10일 울산 남구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현장을 방문해 시공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그룹이 전국에 15기가와트(GW) 규모로 추진 중인 AI 인프라의 첫 사업지로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AWS와 함께 약 7조원, 부지 3만6000㎡ 규모로 구축 중이며 GPU 기반 연산과 하이브리드 냉각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최 회장은 이어 울산 콤플렉스(CLX)를 방문해 AI가 250만평에 달하는 전 공정과 설비를 24시간 감지·분석하는 시스템 도입 등 공정 최적화·안전관리·에너지 효율화 현황을 점검했으며 SK는 데이터센터와 생산현장을 연계해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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