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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유해 요청 거부’ 기능 없애는 서비스 나와

v.daum.net
2026. 9. 11. 오전 12:35
AI의 ‘유해 요청 거부’ 기능 없애는 서비스 나와

AI 요약

8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오블리터레이션AI는 개방형 AI 모델에서 유해 요청 거부 기능을 제거한 버전을 웹에서 바로 사용하거나 다른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지푸AI GLM-5.3의 거부 기능을 제거한 버전도 내놓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위험 병원체를 배양하라는 요청에도 응답하는 사례가 보고됐으며 일부 요청에는 여전히 제한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보안 업계는 해킹·사기·생물안보 위협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고, 베니스AI(이용자 400만명)와 프리덤GPT(250개가 넘는 서비스)처럼 검열을 거의 두지 않는 서비스가 이미 운영 중이며 구글 위협정보그룹(GTIG)은 관련 AI 도구가 지하 범죄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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