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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속 낭비 전력 AI가 잡아낸다···에너지연, '뉴로패널' 기술이전

헬로디디
2026. 9. 10. 오후 4:40
건물 속 낭비 전력 AI가 잡아낸다···에너지연, '뉴로패널' 기술이전

AI 요약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AI 기반 지능형 분전반 뉴로패널을 개발해 전력기기 전문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10일 기술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뉴로패널은 메인 차단기 전력 데이터만으로 하위 회로별 사용량을 분리하는 부하분리 기술과 회로 자동 분류(조명·냉난방·전열·환기·급탕·실험실)를 적용해 낭비 지점을 찾아 알려주고, 스파이킹 신경망(SNN)을 적용해 기존 일반 신경망 수준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AI 추론에 필요한 에너지를 약 54% 줄였습니다. 연구팀의 평가에서 부하분리 평균 오차율은 13.0%이고 상태 예측 정확도는 87.57%였으며, 통합 제어 적용으로 전력 사용량이 8만4232kWh에서 7만1134kWh로 줄어 1만3098kWh(15.6%) 절감됐고 기존 전력량계와 연계해 분전반 교체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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