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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적은 AI 비용으로 몇명몫 대체했나” 달라진 고과
2026. 9. 11. 오전 12:45
AI 요약
삼성은 전 계열사 임원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기준으로 AI로 절감한 노동량을 사람 수로 환산하는 FTE 지표를 도입해 올 연말 임원 인사와 성과급에 반영하기로 했고, 토큰 가성비(토성비) 도입안은 일단 유예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개인 업무용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소비가 급증하자 토큰 절감 조치를 시행했으며, 한국투자증권 측정에서는 고득점자와 저득점자 간 AI 활용 효율 차이가 5배에 달했고 고득점자는 질문당 평균 200토큰을 쓴 반면 저득점자는 질문당 최대 8,966토큰을 쓴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AI 활용 역량은 승진·채용 기준으로 확산되어 SK AX는 AI 리터러시 인증을 도입해 C·D등급은 재시험을 받게 하고, LG디스플레이는 책임 승진에 AX 레벨1 이상을 필수로 하며 기아·LG CNS 등은 채용 전형에 AI 문제해결력과 생성형 AI 과제 및 대화 기록 평가를 도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