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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노래, 음원 차트 올랐다… 창작 공식 바꾸는 AI
2026. 9. 11. 오전 1:07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창작 과정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 AI를 활용한 음악 프로젝트 ‘조선힙합’의 다섯 곡이 멜론 핫 100에 이름을 올렸고, ‘마음의 숲’은 지난 6일 멜론 일간 차트 100위에 진입한 데 이어 7일 톱 100에도 들었으며, SBS 드라마 ‘김부장’은 주인공의 과거를 그린 3분 분량의 액션 장면을 AI 기술로 구현했습니다.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AI 활용 영역과 방식 등을 신고하고 AI 활용 저작물의 등록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했다가 시행 22일 만에 철회했으며, 이는 관련 사회적 합의와 법·제도적 기준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AI가 창작 과정의 고민을 줄일 수 있지만 의존이 반복되면 창작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AI 창작물의 시장 진입이 늘수록 창작 윤리와 저작권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