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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정부 AI요금 '반값 할인' 전환…연1달러 계약은 종료
2026. 9. 11. 오전 3:35
AI 요약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연방총무청(GSA)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내 정부 기관에 자사 AI 모델을 상용 가격의 50% 할인된 요금으로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는 지난해 8월 연방 정부 기관에 연간 단돈 1달러에 제공하던 시범사업에서 전환한 것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픈AI는 다음 달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27개월)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를 포함한 AI와 사이버 보안 도구 데이브레이크 블루를 반값으로 제공하고 사용자당 월 15달러 수준의 기본요금은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연방에서 주(州) 등 지방정부와 원주민 자치정부까지 확대돼 챗GPT 사용 대상이 현재 100만 명 이상에서 공공부문 인력 2천30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으며, 오픈AI는 CDC·조지아주 세무국·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사례를 들어 효율 개선 효과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