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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냉동창고 가두면?"…폰 차에 두도록 유도
2026. 9. 10. 오후 10:09

AI 요약
지난 4일 경기도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카페 주인인 30대 피의자 A 씨는 범행 직후 AI에 냉동창고에 사람을 가두면 어떻게 되느냐는 취지로 질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피해자에게 휴대전화를 차량에 두고 가도록 유도하고 범행 후에는 피해자 휴대전화를 전원 끈 상태로 보관했다가 다른 장소에서 전원을 켠 정황이 있으며, 수사 초기 피해자 위치에 대해 허위 진술을 한 점 등으로 경찰은 계획 범죄와 고의 사망 가능성을 의심하고 공범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액면가 500억 원 규모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에 대해서도 수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경찰은 오는 14일 사건을 마무리해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