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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 CCTV를 10분 만에…실종자 수색, AI로 빨라진다

v.daum.net
2026. 9. 11. 오전 12:02
100시간 CCTV를 10분 만에…실종자 수색, AI로 빨라진다

AI 요약

서울시는 AI 기반 폐쇄회로(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25개 자치구에 구축해 실종자 수색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종로·성동·강북·동작·관악구 등 5개 자치구에 시스템을 설치 중입니다. 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이동경로를 추적하며, 기존에는 수시간이 걸리던 영상을 AI로 100시간 분량도 10분 이내에 분석할 수 있고 지금까지 실종자 수색과 사건 대응 등에 1600건 이상 활용됐습니다. 시는 내년부터 사건·사고 대응에도 활용할 예정이나 사진 노후화·복장 변경·마스크 등으로 정확도에 한계가 있고 개인정보 보호와 오·남용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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