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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방식 담은 문학, AI가 대체 어려워”

v.daum.net
2026. 9. 11. 오전 4:33
“인간 존재방식 담은 문학, AI가 대체 어려워”

AI 요약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작가축제 기자간담회에서 김연수 작가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앎을 맹신에 비유하며 경계했습니다. 김애란 작가는 실시간 AI 번역이 갈등과 혐오를 불러왔다며 문학의 미덕은 소통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벵하민 라바투트 씨는 문학이 인간의 존재 방식 등을 포함해 AI가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축제는 11∼16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누구세요? 주제로 열리며 한국 작가 14명과 해외 작가 10명 등 24명이 대담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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