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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스쿨 다 유리…‘경쟁률 113대 1’ SKY 철학과 떴다
2026. 9. 11. 오전 12:09
AI 요약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철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졌으며, 서울대 철학과는 9명 모집에 139명 지원해 15.44대 1, 고려대 철학과는 4명 모집에 452명 지원해 113대 1, 연세대는 4명 모집에 312명 지원해 7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와 대학 교수들은 철학과가 AI 시대에 사고력 배양 전공으로 떠오르고 로스쿨 입학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지원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려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계약학과)는 28명 모집에 408명 지원해 14.57대 1로 신설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계약학과)는 10.87대 1을 기록했으며 의대 지원자는 2026학년도(3271명)보다 약 11.3% 감소한 2903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