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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그리는 소버린 AI, 다음 무대는 ‘사이버보안’

byline.network
2026. 9. 11. 오전 6:00
네이버클라우드가 그리는 소버린 AI, 다음 무대는 ‘사이버보안’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는 소버린 AI의 다음 무대로 사이버보안을 택하고 국내에서 통제할 수 있는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앤트로픽의 프론티어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찾았던 오픈소스 취약점을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재현하고 미공개 고위험 취약점 29건을 찾아 제보하는 등 AI의 보안업무 투입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과기정통부·NIPA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공모에서 네이버클라우드가 주관하는 33개 기관 컨소시엄이 선정돼 공공·금융·국가 핵심시설에 적용할 국내 통제형 모델 개발을 추진합니다. 개발은 하이퍼클로바X(방어)와 LG AI연구원 엑사원(공격)의 투트랙 기반으로 전문가 트레젝토리 중심의 미드트레이닝과 하네스·툴체인 연결을 통해 보안 솔루션으로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유통망·AIDC·해외 소버린 AI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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