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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2026. 9. 11. 오전 6:00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 컨소시엄은 오는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에 본격 착수해 데이터 확보팀·전처리팀·FM 개발팀·평가·검증팀·정책·사업화팀 등 5개 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총 33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로 방어 역량을 우선 강화하고 LG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활용해 공격 역량을 높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학습한 두 모델을 교차 검증해 매개변수 7000억개(700B)급 전문가혼합(MoE) 모델을 목표로 '사이버짐'과 'ExCyTIn-Bench' 등을 통해 글로벌 선도 모델 성능 100% 수준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학습에는 현재 21개 기관에서 확보한 126개 항목, 831.59TB의 보안 데이터를 정제·비식별화해 활용하고 연내 초기 성과 공개, 내년 2월 중간평가·내년 7월 사업 마무리 후 개발된 모델을 오픈소스와 API·SDK·보안 에이전트 형태로 공개해 7대 분야에서 실증하고 국산 AI 반도체 연계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