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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둔 백업 데이터, AI 자산으로 바뀐다"… 금융AI 병목 정조준한 코헤시티
2026. 9. 11. 오전 6:00
AI 요약
장유진 코헤시티 한국 상무는 9월10일 <디지털데일리>가 서울 더 플라자에서 주최한 ‘금융 CIO 어젠다 나우: 백업 데이터 AI 활용과 데이터 보안 재정의’ 세미나에서 ‘백업 데이터의 AI 자산화 전략과 활용 데모’를 주제로 발표하며 백업 데이터에 코헤시티 ‘가이아(Gaia)’를 연결하면 AI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이아는 백업 데이터를 텍스트 추출과 벡터화로 RAG 기반 생성형 AI 자산으로 전환하는 ‘제로카피’ 방식을 통해 별도 데이터 이동·복제와 전처리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셋별 역할기반접근제어(RBAC)와 퍼블릭클라우드·온프레미스 배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코헤시티는 KG모빌리티와의 PoC에서 한국과 유럽 자동차법규 문서를 백업해 폐쇄망에서 자연어로 법령을 검색·검증하는 데모를 선보였고, 장 상무는 가이아가 전처리 시간을 극적으로 줄이며 온프레미스 구축 시 별도의 토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