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논현광장-박지민의 중국이 바꾼 가격] ‘지능의 단가’ 낮추는 중국 AI의 힘
2026. 9. 11. 오전 6:00
![[논현광장-박지민의 중국이 바꾼 가격] ‘지능의 단가’ 낮추는 중국 AI의 힘](https://img.etoday.co.kr/pto_db/2026/09/20260910182547_2386320_210_315.jpg)
AI 요약
선두추쒀(深度求索·딥시크)는 8월 17일부터 V4 프로 API에 혼잡·비혼잡 요금을 적용했으며, 100만 토큰 기준 비혼잡 시간의 캐시 미적중 입력과 출력 요금이 각각 0.66달러와 1.98달러, 혼잡 시간에는 1.32달러와 3.96달러로 책정해 비혼잡 요금을 혼잡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설계했습니다. 중국의 선도 AI 사업자들은 전문가 혼합 구조와 압축형 어텐션, 오픈웨이트 호환 API, 클라우드·플랫폼 수요 결합 등으로 모델 효율성과 도입비용 절감을 하나의 원가 체계로 연결하고, 베이징과 상하이의 바우처 정책 등으로 초기 수요를 앞당기며 2026년 3월 일평균 토큰 호출량이 140조 개를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낮은 표시 가격이 수익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에이전트의 토큰 사용 증가로 병목이 칩·메모리·네트워크·전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한국은 업무별 완료 비용·오류율·인간 개입률 관리, 칩·모델 공동 최적화, 컴파일러·추론 최적화 등으로 가치사슬의 어느 층에서 이익을 남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