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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4512장·데이터 830TB… ‘700B 국산 보안 AI’ 관건은 데이터 다양성 [K-미토스①]
2026. 9. 11. 오전 6:00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기업·대학·공공기관 33곳)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각각 방어·공격 역량을 갖춘 700B급 MoE 구조의 보안 특화 AI 모델을 병렬 개발해 국내 보안제품과 산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B200 4000장·LG H200 256장 등 민간 GPU 4256장과 정부 지원 B200 256장을 포함해 총 4512장의 GPU와 약 830TB의 보안 데이터를 투입하고 CPT·중간학습·SFT·RLVR 등의 단계적 학습을 거쳐 사이버짐·DARPA AIxCC 계열 벤치마크로 공격·방어 역량을 검증합니다. 사업 기간은 10개월로 네이버클라우드는 9월 중순 개발 착수 후 올해 12월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시하고 2027년 2월 중간평가와 7월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데이터 다양성 제한 등 일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