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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AI 아냐" 아이폰이 증명한다…구글과 '사진 원본 인증' 경쟁
2026. 9. 11. 오전 6:00

AI 요약
애플은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에 새 센서로 촬영 순간 각 픽셀에 서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PCC)를 거쳐 변경 불가능한 기준 이미지인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를 생성하는 선택형 레퍼런스 모드를 도입했으며, 사진 앱에서 원본과 비교할 수 있는 디지털 네거티브를 제공하고 iOS·아이패드OS·맥OS 27용 API를 공개했으나 중국과 EU에서는 출시 시점에 지원되지 않고 연내 구글 딥마인드의 신스ID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픽셀10에서 촬영한 모든 JPEG에 업계 표준인 C2PA 콘텐츠 자격 증명(Content Credentials)을 붙여 생성·수정 이력을 디지털 서명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텐서 G5와 타이탄 M2 등 하드웨어로 서명키를 보호하고 이를 올해 픽셀8·9·10 시리즈의 동영상으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접근은 구글이 파일에 생성·수정 이력을 남기는 방식이고 애플은 촬영 순간 센서가 본 장면을 별도 기준 이미지로 남기는 방식으로 다르며, 이들 기술은 사진 파일의 출처와 이력 확인에는 도움을 주지만 사진 속 사건이나 주장 등의 진위 자체를 판정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