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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쪼개고 또 쪼개진 국가 AI⋯'선발전'만 반복
2026. 9. 11. 오전 6:40
![[기자수첩] 쪼개고 또 쪼개진 국가 AI⋯'선발전'만 반복](https://stqnq5ux459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02/17/.cache/512/20260217500064.jpg?v=20260911070259)
AI 요약
정부가 인공지능(AI) 육성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끝없는 선발전에 내몰리고 있으며, 독파모는 지난해 5개 정예팀에서 현재 3팀으로 줄었고 내년에 최종 2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모두의 AI는 6개 컨소시엄 중 3곳, K미토스는 2개 중 1곳이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서바이벌식 경쟁은 경쟁사의 독자성·벤치맥싱 논란, 탈락 기업의 평가 이의 제기, 전직금지 가처분 소송 등 갈등을 낳아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에 투입돼야 할 기업 역량과 한정된 자본·인력, GPU·데이터·예산이 정부 사업 대응과 내부 갈등으로 새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이 최신 프런티어 모델을 출시하고 챗GPT의 올해 상반기 국내 월평균 이용자는 232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86만명 늘었으며, 정부는 최근 독파모를 내년 프런티어 AI 사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손질하고 있습니다.